어느덧 코로나 끝난 시점에 방문 후 그때의 추억을 잊지 못하여 2년 만에 다시 찾은 미션힐스 골프장은 변함없는
골프 코스에서 (블루,회이트 티박스) 36홀 새롭게 느껴지는 라운딩을 하루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특히 직원들의 친절함은 매년 다녀보는 태국 어느 골프장 보다 아주 마음이 편안했고 주방장의 음식 솜씨는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이번 일정은 8명이 하였으나 내년에는 12명이 함께하기로 일정을 확정하여 기다려 집니다.
미션힐스 골프장에 많은 골프 메니아가 방문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