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가장 큰 워터 프론트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아시아티크는 라마 5세의 모던하면서도 이국적인 향취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옛 건물을 복원해 만든 아시아티크에는 1,500여개의 상점과 먹거리,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는 관광지입니다.
아시아티크의 상징인 대관람차에서는 짜오프라야 강변을 따라 흐르는 아름다운 방콕의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조 루이스 극장, 칼립소 카바레 등 공연장도 자리하며, ‘푸드 서커스'라는 새로운 개념의 다이닝 공간에서는 레스토랑부터 현지 음식점까지 세계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BTS 사판탁신역 선착장에서 셔틀보트(16:00-23:30)를 타고 방문 할 수 있으며 보트안에서 바라보는 아시아티크의 환상적인 전경은 또하나의 즐거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