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11월 1일부터 한국 포함 10개 국가에 무격리 입국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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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12 21:20 조회3,9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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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보건부 지정 저위험국가 출발 백신접종완료자 11.1부터 무격리 입국 추진 (Thairath, 10.11)
o 10.11(월) 20:30에 쁘라윳 총리는 TV연설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11월 1일부터 태국 보건부가 지정한 저위험 국가에서 출발하는 경우 격리 없이 태국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 쁘라윳 총리는 11.1부터 적용을 추진할 무격리 입국 대상 국가는 태국 보건부가
저위험 국가로 지정한 명단에 따를 것이며, 현재로서는 한국, 영국, 싱가포르, 독일, 중국 및 미국 등 최소 10개국 이상이 해당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아울러 12월 및내년 1월까지 대상국가 명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함.
- 격리 면제 대상자는 저위험 국가에서 입국한 자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RT-PCR 검사방법의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태국 입국 후에도 코로나19 검사를 한 번 더 받아야 하며,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면 바로 자유롭게 국내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 아울러 12.1부터는 연말연시 행사 및 추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음식점 내 주류 판매를 허용할 계획이며, 술집 및 유흥업소도 보건당국의 방역수칙 준수 하에 영업 재개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o 10.11(월) 20:30에 쁘라윳 총리는 TV연설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11월 1일부터 태국 보건부가 지정한 저위험 국가에서 출발하는 경우 격리 없이 태국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 쁘라윳 총리는 11.1부터 적용을 추진할 무격리 입국 대상 국가는 태국 보건부가
저위험 국가로 지정한 명단에 따를 것이며, 현재로서는 한국, 영국, 싱가포르, 독일, 중국 및 미국 등 최소 10개국 이상이 해당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아울러 12월 및내년 1월까지 대상국가 명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함.
- 격리 면제 대상자는 저위험 국가에서 입국한 자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RT-PCR 검사방법의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태국 입국 후에도 코로나19 검사를 한 번 더 받아야 하며,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면 바로 자유롭게 국내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 아울러 12.1부터는 연말연시 행사 및 추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음식점 내 주류 판매를 허용할 계획이며, 술집 및 유흥업소도 보건당국의 방역수칙 준수 하에 영업 재개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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