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소식] 코로나19 관련 동향 정리(9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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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01 09:53 조회3,9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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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확진자 및 사망자 수 : 확진자 1,603,475명(1,470,673명 완치), 사망자 16,727명
ᄋ 9.30(목) 추가 확진자가 11,646명 발생하여 현재 태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1,603,475명
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해외입국 18명(프랑스 1명, 아이슬란드 1명, 미얀마 1명, 말레이시아 1명, 캄보디아 14명), 국내감염 11,628명(교도소 내 감염 120명 포함) / 사망 107명
□ 보건부,‘22년 접종 위해 아스트라제네카 6,000만 회분 구매계약 체결 (ThaiPBS, 9.29)
o 보건부는 `22년도 접종용 물량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천만 회분(약 180억 바트 상당)을 확보하기 위해 아스트라제네카 태국 법인과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오팟 보건부 질병관리국장은 현재 태국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시노백 2차
접종 완료자에 대한 부스터샷, 시노백-아스트라제네카 교차접종,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교차접종 등에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금년 말까지 태국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1차 85%, 2차 74%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 제임스 티그 아스트라제네카 태국 법인장은 동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물량 6,000만 회분을 `22년도 1분기에 1,500만 회분, 2분기에 3,000만 회분, 3분기에 1,500만 회분 공급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내년에 아스트라제네카 사(社)가 돌연변이에 더 효과가 높은 백신 혹은 어린이에게도 사용 가능한 백신 개발에 성공할 경우 해당백신으로 변경하여 공급받을 수 있도록 태국에 특별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합니다.
□ 파타야, 백신 접종률 70% 이상 달성해 계획대로 11.1 재개방 예정 (Bangkok Post)
o 파타야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70%를 달성함에 따라 예정대로 11.1부터 해외 입국자 대상 지정구역 내 무격리 관광을 실시한다고 밝힘. - 파타야는 4분기 재개방에 앞서 민간부문과 공동으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파타야 무브스 온(Pattaya Moves On)’을 실시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싸타힙(Sattahip) 지역의 경우 백신 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바, 나 좀 티안(Na JomTian)과 방 싸레(Bang Sarae) 지역 내에서만 무격리 관광을 허용할 계획입니다.
ᄋ 9.30(목) 추가 확진자가 11,646명 발생하여 현재 태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1,603,475명
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해외입국 18명(프랑스 1명, 아이슬란드 1명, 미얀마 1명, 말레이시아 1명, 캄보디아 14명), 국내감염 11,628명(교도소 내 감염 120명 포함) / 사망 107명
□ 보건부,‘22년 접종 위해 아스트라제네카 6,000만 회분 구매계약 체결 (ThaiPBS, 9.29)
o 보건부는 `22년도 접종용 물량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천만 회분(약 180억 바트 상당)을 확보하기 위해 아스트라제네카 태국 법인과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오팟 보건부 질병관리국장은 현재 태국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시노백 2차
접종 완료자에 대한 부스터샷, 시노백-아스트라제네카 교차접종,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교차접종 등에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금년 말까지 태국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1차 85%, 2차 74%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 제임스 티그 아스트라제네카 태국 법인장은 동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물량 6,000만 회분을 `22년도 1분기에 1,500만 회분, 2분기에 3,000만 회분, 3분기에 1,500만 회분 공급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내년에 아스트라제네카 사(社)가 돌연변이에 더 효과가 높은 백신 혹은 어린이에게도 사용 가능한 백신 개발에 성공할 경우 해당백신으로 변경하여 공급받을 수 있도록 태국에 특별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합니다.
□ 파타야, 백신 접종률 70% 이상 달성해 계획대로 11.1 재개방 예정 (Bangkok Post)
o 파타야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70%를 달성함에 따라 예정대로 11.1부터 해외 입국자 대상 지정구역 내 무격리 관광을 실시한다고 밝힘. - 파타야는 4분기 재개방에 앞서 민간부문과 공동으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파타야 무브스 온(Pattaya Moves On)’을 실시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싸타힙(Sattahip) 지역의 경우 백신 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바, 나 좀 티안(Na JomTian)과 방 싸레(Bang Sarae) 지역 내에서만 무격리 관광을 허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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